포토클럽2009. 2. 10. 18:43
2004/2/7

그날의 산행기 : 산이 울고 설연이 휘날리다. (2004.2.7)











사다리병창능선 맞은편 능선에 부는 설연바람

천지가 혼몽할 정도로 광풍에 설연이 휘날린다


설화핀 소나무


천지봉능선


천지봉(가장 높은 봉우리)


숲의 설화. 한쪽으로만 눈이 붙어있다..


정상 돌탑이 보이기 시작..


향로봉-망경대-남대봉조망. 향로봉 뒤쪽으로 백운산이 조금 보인다.


돌탑옆으로 삼봉-투구봉능선이 내려다 보인다.


다리골과 부곡리가..


치악의 상징인 정상 돌탑


서쪽주능선으로 가며 돌아본 정상.


주능선 갈림길 부근에서 입석대로 가며 바라본 치악산 정상 비로봉.


길가의 눈처마.


입석대로 가는 능선. 안부에서 입석사로 내려서는 급경사가 기다린다.


숲사이로 바라본 비로봉.


치악삼봉, 투구봉 능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길가의 엄청난 심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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